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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인문학"(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도끼 인문학 (인류 기술의 원천, 도끼에 관한 궁금증을 풀다)

도끼 인문학 (인류 기술의 원천, 도끼에 관한 궁금증을 풀다)

사하라 마코토  | 생각과종이
16,020원  | 20220729  | 9791195597796
인류 기술의 원천! 도구를 뛰어넘어 인류 문명의 원천을 만든 도끼 이야기 인류는 태초부터 자연의 위락에 적응하고 물질적인 재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도구를 만들었다. 인류가 가장 먼저 사용한 도구 중 하나인 도끼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고 재료만 달리한 채 여전히 살아남아, 역사상 가장 긴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돌도끼에서 강철도끼로, 더나아가 기계톱에 이르기까지 도구의 진화과정은 일류 문화의 발달 단계를 보여주는 최적의 자료라고 일컬어진다. 이 책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일본까지 세계 각지에서 발굴된 다양한 도끼 자료와 함께 고고학과 인류학의 연구 결과를 결합해 도구로서의 도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당시 사회에서 도끼가 가진 의미에 대해 다룬다. 문명의 진보란 무엇인가? 역사학과 고고학은 기술의 진보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생각하는 고고학자로 널리 알려진 사하라 마코토와 함께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박웅현 세트 (책은 도끼다 + 여덟 단어 세트)

박웅현 세트 (책은 도끼다 + 여덟 단어 세트)

박웅현  | 북하우스
0원  | 20131211  | 9788956057040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도끼가 돼야 한다", 『책은 도끼다』 『책은 도끼다』는 창의력의 전장인 광고계에서 인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면서도 감성적인 광고를 만들어온 저자의 아이디어의 원천을 소개하는 책으로, 저자는 그것이 바로 '책'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의 사고와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읽기를 하라는 것.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 봄으로써 '보는 눈'을 가지게 되고 사고의 확장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책읽기를 통해 삶이 풍요로워졌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에게 울림을 주었던 책들을 소개한다. 김훈을 왜 좋아하는지, 알랭 드 보통에 왜 빠지는지, 고은의 시가 왜 황홀한지, 실존주의 숭향이 짙은 지중해풍의 김화영, 알베르 카뮈, 장 그르니에, 니코스카잔차키스에 왜 전율하는지. 그리고 아무도 이길 수 있는 '시간'이라는 시련을 견뎌낸 고전들의 훌륭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 인티N
15,300원  | 20230905  | 9791197977060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책은 도끼다』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 박웅현이 자신만의 독법으로 읽어낸 시대의 ‘도끼들’ 이 책은 출간 후 45만 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책은 도끼다』의 개정판이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광고를 만들며 주목받은 광고인 박웅현이 자신에게 ‘울림’을 주었던 책들을 이야기한다. 재출간되는 개정판은 사양에 변화를 주어 무게감을 덜었고, ‘책은 우리 삶에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이라는 의미를 어두운 바다와 부서지는 포말로 은유적으로 표현해 표지에 담았다. 기존 도서의 핵심은 그대로 두고 글을 다듬었으며 도서 안의 사진과 그림은 새로 갈음했다.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 북하우스
7,000원  | 20111010  | 9788956055466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박웅현이 들려주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깊이 있는 책 읽기의 정수!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가치 지향적 광고를 만들며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광고인으로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박웅현. 그는 말한다. 창의력의 전장인 광고계에서 30여 년간 광고를 만들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인문학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책’이 있었다고. 책을 통해 얻은 예민해진 촉수가 자신의 생업을 도왔다고. 『책은 도끼다』는 인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 광고를 만들어온 저자가 자신의 창의성과 감성을 일깨웠던, 이제는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들을 소개하는 인문교양서이다. 『책은 도끼다』에 등장하는 책들의 장르는 그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시, 소설, 에세이를 비롯해 과학서, 미술사책, 경전 해설서까지 고루 언급함으로써 문학뿐 아니라 철학, 과학, 예술 분야의 이야기 속으로도 독자들을 쉽고 흥미롭게 안내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책 읽기를 통해 나날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졌다고 고백한다. 김훈, 최인훈, 이철수, 김화영, 손철주, 오주석, 법정 스님부터 밀란 쿤데라, 레프 톨스토이, 알랭 드 보통, 장 그르니에, 알베르 카뮈, 니코스 카잔차키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저자가 매혹됐던 작가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문장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무뎌졌던 우리의 감각과 시선이 한층 새롭게 깨어나고 확장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도끼였다. 나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는 도끼. 도끼 자국들은 내 머릿속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어찌 잊겠는가?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그 얼음이 깨지는 소리를.” _(저자의 말 ‘울림의 공유’ 중에서)
책은 도끼다(10th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책은 도끼다(10th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 북하우스
0원  | 20211210  | 9791164051489
10주년 기념판인 『책은 도끼다(10th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이 출간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 에디션은 소장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모던 블랙 케이스에 리커버 도서를 담아 패키징한 특별 한정판이다. 리커버 디자인은 타이포그래프로 한글의 조형미를 강조했으며, 표지에 어울리게 판형도 달리했다. 『책은 도끼다』는 광고인 박웅현만의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운 책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지난 2011년에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프리초프 카프라의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등 소설에서부터 에세이, 인문 과학 도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박웅현만의 들여다보기 독법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한 권의 책이더라도 깊이 있게 읽는 것이 중요하며, 습관처럼 읽는 독서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와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책 읽기를 시도해보기를 재차 권한다. 더불어 내면에 얼어붙은 감성을 부수는 도끼와 같은 책을 통해 저자의 삶이 풍요로워졌음을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감동적으로 고백한다.
책은 도끼다 세트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책은 도끼다 세트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 북하우스
0원  | 20161219  | 9788956057972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 세트 출간! 이번에 출간된 『책은 도끼다』 세트는 2011년 가을에 출간된 이후, 5년 만에 100쇄를 돌파하며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와 그 후속작이자 심화 버전인 『다시, 책은 도끼다』를 하나로 묶어낸 세트 상품이다. 두 권의 책 모두 여덟 번에 걸쳐 이루어진 인문학 강독회 내용을 엮은 것인데, 박웅현의 일과 삶에 영감과 감동을 가져준 책들을 선별하여 박웅현만의 창의적인 독법과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소개하고 있다. 세트에는 『책은 도끼다』와 『다시, 책은 도끼다』 2권의 책과 더불어 원고지 노트를 부록으로 담았다. 『책은 도끼다』와 『다시, 책은 도끼다』의 모태가 된 것은 자신이 읽었던 책이나 신문기사의 문장들 중 좋았던 부분, 감동을 받은 부분들을 노트에 꾹꾹 옮겨 적었던 박웅현의 오래된 습관이다. 원고지 노트 앞부분에는 ‘박웅현의 한 문장’이라는 이름으로 박웅현의 친필 메모 기록을 담았다. 원고지 노트의 뒷부분을 채우는 것은 오롯이 독자들의 몫. 책 속에서 건져 올린 나만의 한 문장들을 원고지 노트에 적어보고, 그 문장을 만났을 때의 감동과 울림을 오래도록 이어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 북하우스
0원  | 20160609  | 9788956056609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의 신작 정답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독법은 없으나, ‘이 사람의 것’이라면 믿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독법은 있다. 바로,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의 독법이 그러하다. 그런 그가 《책은 도끼다》 이후 5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은 인문학 강독회로 돌아왔다. 모두가 후속작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왔던 책, 그래서 제목도 『다시, 책은 도끼다』이다. 지난 해 초겨울부터 올해 봄까지 총 9회에 걸쳐 이루어진 강독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박웅현 특유의 ‘들여다보기’ 독법을 강화하여 텍스트 자체를 더욱 밀도 있고 세밀하게 파고든다. 시, 소설, 에세이는 물론이고 예술과 역사를 다룬 인문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의 책들을 박웅현만의 창의적인 관점과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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